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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남도의 맛 두번째, 떡갈비와 정감 막걸리
서울 해방촌에 ‘남산 술 클럽’이란 전통주 bar가 있습니다. 바 bar라고 굳이 표현하는 이유는, 바 디자인 때문도 있지만 이곳 사장님에 그 이유가 더 많습니다. 사장님이 미국인이 거든요. 외국인으로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소유한 이가 몇 없을 텐데요, 듣자 하니 이 분은 오래전에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땄다고 합니다. 주인장이 막걸리 양은 잔을 들고 술을 마시는데, 그 모습이 꽤 간지 나더군요. 여기 손님은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여행 온 이들도 있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도 있어 보였는데 여유 있게 막걸리를 즐기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술집에는 백 여 종의 막걸 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 정도면 꽤나 전문적이죠, 사장님께 한번 여쭤봤습니다. 어떻게 해서 막걸리에 빠지게 되었는지요, 답은 심플했습니다. “맛있잖아요!” 국내에서 팔리는 막걸리의 종류가 대략 1,200 여 종입니다, 이 막걸리들을 하나하나 마주칠 때마다 설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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