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백반 마을의 병영설성 생막걸리(강진, 병영 양조장)
강진이다. 트로트 가수 강진 말고, 전라남도 강진. 전남 교통의 요지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고, 뻘과 흙이 비옥해 식재료가 풍부하고, 수도 한양 땅에서 유배 온 사람들 덕분에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던 강진. 사람도 많고, 식재료도 풍족하고, 문화의 폭도 넓으니 결국 뭐가 좋겠는가. 맞다. 음식이다. 음식이 참 맛있는 곳이다. 특히 산해진미가 오밀조밀하게 깔리는 강진 백반은 전국에서도 으뜸이다. 밥상의 풍요로우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당연하다. 막걸리다.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 육군 총지휘부가 있었던, 그래서 물자가 유달리 풍부했던 병영면의 막걸리, 병영설성 생막걸리다. 강진의 병영설성 생막걸리알코올 : 6도 재료명 : 정제수, 쌀, 누룩, 종국, 효모, 아스파탐 어라, 막걸리에 살얼음이 동동 뜬다. 김치 냉장고에 두었더니 졸지에 살얼음 동동 동동주가 되었다. 술맛이 굳어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첫 잔 술이 살짝 얼어 있어서 그런지, 맛이 평면적이다. 향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